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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군산/김우석 기자] “계속 이런 행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전주 KCC 가드인 이현민(35, 178cm)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보낸 군산에서 벌어진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군산 대회에서 펼쳐진 이벤트에 참여했다.
군산은 KCC의 두 번째 연고지로 한 시즌에 2~3번 정도 홈 경기를 갖는 곳이다. 이번 시즌에는 6번 정도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게임 때 마다 월명체육관은 만원을 이룰 정도로 생각보다 농구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곳이다.
KCC는 자신의 두 번째 연고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 이현민을 필두로 김민구와 송교창, 유현준을 보내 스킬 트레이닝과 사인회 행사를 가졌고, 이현민은 조금은 남다른 느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현민은 “생각보다 농구 열기가 뜨겁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이런 행사가 없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회가 전주에서 펼쳐졌기 때문에 큰 추억이 없긴 하다. 그렇지만, 내가 학창 시절을 보낸 곳이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행사가 열리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좀 남다르긴 하다.”라고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었다.
연이어 이현민은 “계속 군산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최근에 유소년 교실도 생겼다고 들었다. 유소년 농구가 활성화되면 그 만큼 농구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확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현민은 “차분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계속 몸을 만드는 과정을 거쳤고, 최근에 연습 경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직 손발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조직력을 더 끌어 올려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 차분히 준비를 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라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군산에서 행사에 참여한 KCC 선수단은 장소를 전주로 옮겨 저녁 시간 홈 팬들과도 교감을 갖는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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