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외국선수 할로웨이-포츠와 계약 완료!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08-03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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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필리핀에서 활약했던 머피 할로웨이는 전자랜드와 계약을 마쳤다.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2018~2019시즌에 활약할 두 외국선수와 계약을 마쳤다.


전자랜드는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신 외국선수 머피 할로웨이(Murphey Holloway), 단신 외국선수 기디 포츠(Giddy Potts)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할로웨이는 신장 198cm로 이스라엘 1부 리그와 필리핀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라고 한다. 이스라엘 1부 리그에선 2016~2017, 2017~2018시즌 동안 평균 15.9점 10리바운드와 평균 13.9점 8.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7년 필리핀 리그에선 평균 27점 17.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에 대해 “뛰어난 하드웨어, 긴 윙스팬, 강한 힘과 운동신경을 보유했으며 1대1 능력이 우수한 선수로 득점력과 해결사 능력을 보유한 선수”라며 “전형적인 인사이드 유형으로 포스트업과 픽앤롤, 어시스트 능력까지 갖춘 선수”라고 설명했다.


포츠는 신장 185cm로 미들테네시주립대(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를 올해 졸업한 선수라고 한다.


전자랜드는 포츠에 대해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한 하드웨어와 뛰어난 3점슛 능력을 갖고 있으며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업과 파워포워드(4번) 수비까지 가능한 선수”라며 “영리한 플레이를 하며 볼 컨트롤 능력과 드리이빙 능력을 겸비한 선수”라고 했다.


NCAA에선 2015~2016시즌부터 3년 동안 차례로 평균 14.9점 5.4리바우드 1.3어시스트, 평균 15.3점 5.3리바운드 2.0어시스트, 평균 13.3점 4.3리바운드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각각 51%, 38%, 40%였다.


계약한 외국선수는 29일부터 입국 가능하며, 입국 후 일주일 이내 KBL에서 신장 측정을 마쳐야 최종 계약이 완료된다.


사진출처 = 할로웨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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