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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군산/이성민 기자] 강임준 군산시장이 농구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3일(금) 오전 11시 30분 군산시청에서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군산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BL 이정대 신임 총재와 강임준 군산시장을 포함해 7명의 소속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전주KCC의 제 2연고지인 군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는 2007년부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의 유소년 농구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KBL 각 구단 산하 초등학교, 중학교 유소년 클럽 학생 약 500여명이 참가한다.
군산시는 적극적인 관심 표명 끝에 이번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약속은 KBL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군산시는 원주, 속초, 안양, 고양과 함께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개최지 대열에 합류했다.
서로의 마음이 제대로 통한 것일까. 강임준 군산시장과 이정대 KBL 총재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 농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두 수장은 농구 활성화를 위해선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가 선결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학창시절부터 농구에 애정이 남달랐음을 어필하며 향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임준 군산시장과의 일문일답.
Q.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가 처음으로 군산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개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A. 우선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군산에서 농구대회를 하게 되어 시장으로서 기쁘다. 앞으로 농구뿐만 아니라 다른 대회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군산에 오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지역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선 스포츠가 중요하다.
Q. 군산은 전주KCC의 제 2연고지로도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시장님께서 이런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기대하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을까요?
A. 저의 모교는 농구로 유명하다. 군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최부영 감독도 같은 학교 출신이다. 학창시절을 같이 보내면서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농구는 흥미롭고 재밌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학생들, 일반인들까지 농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소망한다. 전주KCC가 군산에서 경기 할 때 관중들이 많이 몰린다. 앞으로 군산에서의 경기를 치르는 횟수를 늘려서 군산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KBL에서 군산을 대회 개최지로 결정해준 것에 대해 반갑고 고맙게 생각한다. 군산에서는 앞으로도 여건을 잘 마련해 농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Q. 마지막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스포츠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원히 기억되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과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사회에서도 큰 인물이 되고, 국가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유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협동심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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