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8월 한 달, 시즌보다 더 많은 연습경기 행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08-02 08: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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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와 고려대의 연습경기 한 장면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정규리그에선 한 주당 14경기가 펼쳐진다. 8월 중에는 이보다 더 많은 연습경기가 열린다.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따라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 중순부터 팀 훈련을 시작한 10개 구단은 시즌을 대비한 몸 만들기를 끝내고 8월부터 본격적인 연습경기에 나선다.


8월 한 달 동안 예정된 연습경기는 68경기. 이는 각 구단에서 KBL 경기본부로 심판 파견 요청을 한 경기 중심으로 파악한 경기수다. KBL 심판 파견 요청을 하지 않은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은 SNS를 통해 공지된 내용을 추가했다.


연습경기 일정이 알려지지 않은 인천 전자랜드는 8월 한 달 동안 상무 포함 대학팀과 7경기 정도 연습경기를 치른다고 한다. 이를 더하면 8월 한 달 동안 75경기가 열린다.



전자랜드를 제외한 9개 구단 8월 연습경기 일정

2018~2019시즌 한 주당 경기수는 총 14경기다. 4주 동안 56경기가 펼쳐진다. 8월 첫 주를 제외한 4주 동안 70차례(전자랜드 연습경기 포함) 연습경기가 잡혀있다. 이는 주당 17.5경기로, 5주 동안 열릴 경기수를 4주 만에 소화하는 셈이다.


서울 SK와 창원 LG가 12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를 가지며, 부산 KT가 10경기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원주 DB, 전주 KCC, KGC인삼공사는 9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은 각각 8경기와 6경기로 다른 팀보다 적은 연습경기를 잡아놓았다. 현재 공개된 오리온의 연습경기는 4경기다.


시간만 있다면, 특히 수도권 팬들이라면 정규리그보다 더 많은 경기를 볼 수 있는 8월 한 달이다.


참고로 이 일정은 팀 사정으로 경기 시간과 일정이 변경, 취소될 수도 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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