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송구영신 경기, 창원서 열린다!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07-30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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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창원 LG와 부산 KT의 송구영신 경기가 열릴 예정인 창원실내체육관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그 동안 수도권에서만 송구영신 경기가 열려 우리(LG)가 신청을 했다.”


KBL은 지난 26일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동광 경기본부장, 최준수 사무총장을 선임하고, 2018~2019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2018~2019시즌 정규리그는 10월 13일 개막해 3월 19일 끝난다. 공식개막전은 서울 SK와 원주 DB의 맞대결이며, 10개 구단 홈 개막전은 2주에 걸쳐 열린다. 주당 경기수는 14경기로 팀당 2~3경기다.


농구월드컵 예선이 열리는 11월 말(11월 29일 vs. 레바논, 12월 2일 vs. 요르단)과 내년 2월 말(2월 22일 vs. 시리아, 2월 25일 vs. 레바논)에는 10일 가량 휴식을 갖는다.


2018~2019시즌 마지막 날인 3월 19일 5경기가 열려 모든 팀들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올스타전은 2019년 1월 20일로 잡혀있다.


큰 틀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즉, 송구영신 경기, 일명 농구영신도 올해 역시 열린다. 2016년 고양(오리온 vs. SK), 2017년 서울(SK vs. 오리온)에서 12월 31일 밤 10시에 경기가 펼쳐져 팬들의 주목을 끈 송구영신 경기는 올해 창원에서 개최된다.


창원 LG는 이날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부산 KT와 맞붙는다. 올해 12월 31일은 월요일이기에 단 한 경기만 열리는 건 지난 두 시즌과 다르다.


LG 손종오 사무국장은 “그 동안 수도권에서만 송구영신 경기가 열려 우리가 신청을 했다”며 “창원시에도 송구영신 경기가 열린다고 알렸다. 창원광장 등 그 시간에 여러 행사들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등 팬들이 경기를 관전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창원은 프로농구 초창기 최고 많은 관중을 끌어 모은 곳이다. 원정팀의 무덤으로도 유명했다. 2018~2019시즌에 팬들의 주목을 끄는 송구영신 경기가 창원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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