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월 열린 서머 슈퍼 8에 참가한 삼성과 전자랜드 경기 한 장면. 오는 9월 열리는 터리픽 12에는 한국을 대표해 삼성과 현대모비스가 참가한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오는 9월 마카오에 열릴 예정인 터리픽12(The Terrific 12)은 서머 슈퍼 8(Summer Super 8)보다 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리그 유한회사(이하 아시아리그)는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개최되는 터리픽12 토너먼트에 참가할 팀을 발표했다.
한국(KBL)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중국(CBA)과 일본(B League) 3팀, 대만(SBL) 2팀, 필리핀(PBA) 2팀 등 총 12팀이 참가하다.
◆ 터리픽 12 참가 확정 팀
한국(KBL) 울산 현대 모비스 피버스, 서울 삼성 썬더스
중국(CBA) 산둥하이스피드 골든 스타스, 신장 플라잉타이거스, 저장 광사라이온스
일본(B.LEAGUE) 지바 제츠,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류큐 골든 킹스
대만(SBL) 푸본 브레이브스, 율론 럭스젠다이노스
필리핀 (PBA) 미정
아시아리그는 FIBA가 공인한 비시즌 클럽 대항전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아시아리그 초대 대회였던 슈퍼8 토너먼트에 이어 7월 서머 슈퍼 8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터러픽 12는 슈퍼 8과 서머 슈퍼 8에는 8팀이 참가한 것과 달리 4팀이 더 늘어난 12개 팀이 참가한다. 슈퍼 8처럼 팀 당 외국선수 2명이 출전 가능해 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참가팀이 늘어난 만큼 더욱 치열한 예선을 거쳐야만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아시아리그는 단순하게 경기만 진행하는 건 아니다. 서머 슈퍼8 대회 기간에는 FIBA 공인 코치 클리닉과 FIBA 엘리트 심판 양성 캠프도 진행되었다. 심판 캠프에 참가한 심판들은 2019년 FIBA 월드컵과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심판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아시아리그는 더 나아가 터리픽 12 대회 기간 중인 9월 21일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동서양의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콘서트를 개최하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도 마련하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는 마카오 최초이자 유일한 FIBA 공인 경기장이며, 스포츠 경기와 라이브 공연에 가장 최적인 장소 중 하나이기에 농구와 콘서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다.
아시아리그는 온라인 영상 및 엔터테인먼트 제공업체 텐센트(Tencent)와 제휴를 맺어 아시아 지역 방송 매체 파트너를 통해 대회 모든 경기를 전 세계로 중계한다.
한국에서도 서머 슈퍼 8을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 지켜볼 수 있었다. 대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서울 삼성과 광저우 롱 라이언스의 서머 슈퍼8 결승전의 중국 내 실시간 시청자수는 1600만명에 육박했다고 한다.
아시아리그 맷 베이어(Matt Beyer) 대표이사는 “공동 주최자인 마카오 특별자치국정부 스포츠국과 함께 터리픽12를 마카오에서 개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토너먼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에서 아시아 최고의 농구 기량을 보유한 팀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토너먼트가 팬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농구의 빠른 발전상과 더욱 높아진 경쟁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무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