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동부의 김주성과 KCC의 추승균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뽑혔다.
추승균은 6강 플레이오프 3경기 평균 29분 46초를 뛰며, 16.7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김주성은 6강 플레이오프 3경기 평균 37분 10초를 뛰며 14득점 8.3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하여 소속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크게 기여해, KBL 기술위원회가 선정하는 플레이오프 수훈선수에 선정됐다.
추승균은 과거 두 번의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와 2009~2010시즌 4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 선정을 포함하여, KBL역대 최다인 플레이오프(6강, 4강 포함) 통산 네 번째 수훈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고, 김주성 역시 2007~2008시즌 4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 2009~2010시즌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수훈선수상을 수상한다.
두 선수에 대한 시상은 4강 플레이오프 홈 첫 경기에서 각각 시행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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