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14일부터 김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김해 가야고 체육관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훈재 하나원큐 감독이 주도하는 가운데, 김도수-이시준-백지은 코치가 각자의 영역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다.
선수들은 스트레칭 후 3대3 모션 오펜스 훈련을 시작했다. 스크린의 정확성과 스크린을 이용하는 움직임, 2대2에 이은 다양한 움직임을 점검했다.
이훈재 감독과 김도수 수석코치는 선수들에게 자연스러우면서 다양한 움직임을 주문했다. 선수들이 다양하면서 창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나원큐 코칭스태프가 상황에 맞는 움직임을 짚어줬다.
3대3 모션 오펜스 훈련 이후, 3인 속공 훈련을 실시했다. 김도수 수석코치가 선수들에게 조건을 걸었다. 의미 없는 패스(과도한 로빙 패스)와 마무리 실패, 움직임에 관해서는 “다시”라는 말을 계속 했다.
하나원큐 코칭스태프는 3인 속공 훈련 이후 3대2 및 2대1 아웃 넘버 훈련을 시행했다. 가드진의 선택을 강조했다. “프리드로우 라인 이전에는 결정해야 한다”는 걸 강조했다. 그리고 가드진에게 “공격적으로 하면서 패스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계속 이야기했다.
아웃 넘버 훈련을 시행한 하나원큐 선수단은 풀 코트로 4대4 모션 오펜스 연습을 시행했다. 이훈재 감독을 위시로 한 하나원큐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의 스크린 타이밍과 볼 없는 선수들의 무빙 타이밍, 패스 타이밍 등을 더 철저하게 살폈다.
2시간 가까이 전술 훈련을 한 선수들은 1시간 가까이 포지션에 맞는 슈팅 드릴을 실시했다. 김도수 코치와 이시준 코치가 가드 및 포워드 슈팅 드릴을 맡았고, 백지은 코치가 빅맨의 슈팅 드릴을 맡았다.
김도수 코치는 선수들의 무빙 슛을 주문했다. 쉴 틈 없이 움직여 쉴 틈 없이 던지는 걸 이야기했다. 그렇게 해야, 수비들의 타이밍이 흐트러진다고 생각했다.
이시준 코치는 볼 없는 움직임과 스크린 활용에 이은 슈팅을 주문했다. 현대 농구에서 2대2의 중요성이 커졌기에, 가드진과 포워드진에게 스크린을 이용한 슈팅을 강조했다.
백지은 코치 역시 2대2에 이은 짧은 골밑 침투나 짧은 팝 아웃(외곽으로 빠지는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고 빅맨에게 필요한 스텝 및 스텝에 이은 골밑 득점 기술을 알려줬다. 그리고 자신보다 키 큰 선수를 대비해, 짧고 변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텝도 연습시켰다.
이훈재 감독은 부임 이후 ‘빠르고 많은 움직임’을 강조했다. 2020~2021 시즌 후반에도 싱글 포스트를 활용한 빠른 농구로 재미를 봤다. 선수들과 3년 가까이 함께 했기에, 선수들이 많은 활동량과 빠른 움직임에 녹아들기를 원했다. 선수들 역시 이훈재 감독의 컬러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 = 손동환 기자
바스켓코리아 / 김해,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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