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농구부(이하 홍대부중)은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농구부(이하 홍대부고)와 같은 체육관을 쓴다. 학교의 소재지가 동일(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4번길 23)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선수들이 고등학교 선배들의 운동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고등학교 지도자가 중학교 선수들을 일찍부터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같은 체육관을 쓰기에, 시간 분배가 반드시 필요하다.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는 “수업을 다 마치고 고등학생 선수들이 훈련을 마친 후에 훈련을 시작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혹은 8시까지 훈련한다”며 훈련 시간을 전했다.
이어, “고등학생 선수들이 야간에 훈련하지 않을 때, 중학생 선수들이 슈팅 훈련이나 개인 훈련을 한다. 혹은 학교를 일찍 나와서 개인적으로 연습한다. 아니면 고등학생 선수들이 훈련을 할 때, 코트 밖에서 기본기를 가다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근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장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시설도 있다. 그러나 고등학생 선수들이 보통 웨이트 트레이닝장을 많이 이용한다. 중학생 선수들의 근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대부중은 매년 5명의 학생 선수를 받는다. 2022년도 신입생 또한 5명을 받을 예정.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는 “학교 인근 클럽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을 받는다. 혹은 선수하고 싶다고 찾아오는 친구들을 테스트한다”며 학생 선수 수급 경로를 말했다.
그렇게 수급된 선수들은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에게 기본기를 배운다. 수비 스텝과 속공 참여 방법을 주로 배운다.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는 “사이드 스텝과 크로스 스텝 등 발 놓는 자세부터 가르친다. 그리고 3인 속공 같은 가장 많이 나오는 상황들을 연습한다”며 구체적인 연습 방법을 설명했다.
또, 학생 선수들이 겨울방학에 돌입하면,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는 동계훈련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기초 체력 훈련과 연습 경기를 많이 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을 잡는 게 쉽지 않다. 전지훈련 일정도 있지만 불투명하다”며 ‘코로나 19’로 쉽지 않은 동계훈련을 예고했다.
그렇지만 홍대부중 농구부의 컬러를 잃지 않으려고 한다.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는 “탄탄한 수비와 탄탄한 수비에서 이어지는 속공을 컬러로 삼고 있다. 내년에 비록 뛰어난 전력은 아니라고 하나, 열심히 준비해보겠다”며 2022년에 보여줄 컬러를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농구 선수이기 전에, 학생이다. 인성적으로 잘 크면 좋겠다. 그 다음에 선수로서의 자격을 생각해야 한다. 선수로서는 기량을 키우고 자신 있게 운동하면 좋겠다. 특히, 기량이 부족한 선수들이 자신감 없이 운동할 수 있는데, 훈련을 통해 그런 걸 극복해내면 좋겠다”며 학생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을 강조했다.
모든 일에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특히, 과감하고 적극적이어야 하는 스포츠에서는 그렇다. 그래서 많은 지도자들이 ‘자신감’을 강조하고 있다.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 역시 그랬다. 홍대부중 농구부 선수 모두 어리고 발전해야 할 이들이기 때문에, 김동환 홍대부중 코치는 ‘자신감’과 ‘과감함’을 더욱 원했다. 어릴 때부터 그런 마음가짐을 갖추지 못한다면, 선수로서의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사진 제공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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