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투자’ LG, 이재도와 3년 7억 원에 계약 … 이관희와 4년 6억 원에 재계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1 23: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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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FA에 과감하게 투자했다.

LG는 21일(금) FA 이관희(191cm, G)와 계약 기간 4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6억 원(연봉 4.2억 원, 인센티브 1.8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고, 안양KGC인삼공사 이재도 선수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7억 원(연봉 4.9억 원, 인센티브 2.1억 원)에 영입하였다.

이관희는 지난 시즌 창원 LG로 온 이후 14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17.7점(3점슛 34.3%) 6.2어시스트 4.8리바운드로 에이스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 국내 선수 공헌도 1위인 이재도는 안양 KGC인삼공사 주전 포인트가드로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12.7점(3점슛 34.8%) 5.6어시스트 3.4리바운드로 팀의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끌었다.

이관희는 “먼저 저를 믿고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여자 친구와 결혼한 기분이며, 가장으로서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이재도는 “우승 경험을 살려 농구 도시 창원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LG는 이관희의 재계약과 함께 이재도를 영입함으로써 구단이 추구하는 공격 농구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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