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도가 승리에도 분발을 다짐했다.
창원 LG는 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 KCC를 69-62로 꺾었다.
LG의 이재도(180cm, G)는 전반전 슛보단 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동료들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며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LG는 3쿼터부터 KCC의 추격을 받았다. KCC는 3점슛으로 추격했다. 쫓기는 상황에서 이재도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KCC의 추격을 뿌리쳤다. 이재도는 3쿼터에 7점을 넣었다. 이후 이재도는 경기 종료 57초 전 결정적인 3점슛을 통해 팀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이재도는 “이번 시즌 KCC 상대로 첫 승을 해서 좋다. KCC가 100% 전력이 아니다. 부상자들도 많고 어수선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쉬운 것은 항상 경기 내용은 좋다. 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추격을 당할 때가 많다. 집중력 부족인 것 같다. 그럴 때 경기에서 패할 때가 많다. 나부터 정신 차리고 그런 경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현재 LG는 9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위권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이재도는 “3라운드를 중요한 라운드로 생각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5승 이상 기록하면 4라운드에서도 기회가 생긴다. 모든 선수가 더 집중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며 3라운드를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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