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나가 통산 3,000득점의 금자탑을 쌓았다.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
박하나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시작 후 40초 만에 2점을 올렸다. 그리고는 8분 뒤 자유투 1개를 집어넣으며 통산 3,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WKBL 역대 28번째.
박하나는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에 가담하면서 15점을 책임졌고, 팀 승리(65-57)에 일조했다.
역대 득점 27위는 3015점을 기록한 장선형 현 수원대 감독으로 박하나와는 3점 차이. 다음 경기에서는 무난하게 박하나가 상위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원큐의 강이슬은 이날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지난 BNK전에서 기록한 12개에서 한 개 더 늘렸다. 하지만 공격에서는 아쉬운 활약을 보이면서 팀이 패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부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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