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연] ‘전천후 활약’ 양홍석, “죽기 살기로 수비해”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1-16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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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이 이번 경기에서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며 서동철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수원 KT는 16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5–70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KT는 10승 5패를 기록했다. 1위 SK와의 승차를 0.5경기 차까지 좁혔다.

양홍석(195cm, F)은 이날 경기에서 16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제대로 보였다. 특히, 골밑 득점뿐만 아니라 3점, 미들슛까지 성공하며 공격에서 막기 힘든 존재였다. 수비에서도 내·외곽을 오가며 헌신적인 수비를 했다.

양홍석은 “이번 경기 승리는 연승의 발판이 됐다. (허)훈이형이 와서 2연승을 거뒀다. 굉장한 플러스 요인이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격을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어시스트가 많았다. 여유가 생겼다. 선배들에게 많은 걸 배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동철 감독이 양홍석의 수비를 칭찬했다는 말을 듣자 양홍석은 “지난 LG전에서 수비 점수가 0점이라고 말씀하셨다. 죽기 살기로 했다. 감독님께서 칭찬하셨지만, 아직 부족하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수비에서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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