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연] ‘클러치 활약’ 김낙현, “풀업 점퍼 나보다 잘하는 선수 없어”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1-17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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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은 자신의 풀업 점퍼에 관해 자부심을 보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고양 오리온을 88-79로 꺾고 ‘대구 더비’에서 승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8승 7패를 기록하며 오리온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오리온은 8승 7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김낙현(184cm, G)은 이번 경기에서 23점 7어시스트로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대헌(195cm, F)의 부재에도 득점에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줬다. 특히, 4쿼터에만 6점을 성공하며 클러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김낙현은 “(이)대헌형이 없는 상황에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니콜슨과 다른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말자 했다. 절대 지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계란 맞을수 있다고 말했다(웃음)”며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 덕에 승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첫 홈경기보다 홍보가 잘되면서 팬들이 농구에 관해 많이 아시는 것 같다. 경기를 치르면서 박수 소리에서 느껴진다”며 달라진 대구 팬들의 호응에 기쁜 모습이었다.

계속해 “감독님께서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를 하면서도 배려를 많이 해준다. 다른 선수들에게 에스 선수 수비를 맡기신다. 또한, 공격에 좀 더 집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항상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독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점인 풀업 점퍼의 비결을 묻자 김낙현은 “풀업 점퍼는 나보다 잘하는 선수는 없다. 가장 큰 무기이다. 슛 연습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점프 타이밍에 맞춰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며 점프 타이밍을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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