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영이 투맨 게임을 효과적으로 활용, 팀에 귀중한 1승을 선물했다.
전주 KCC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5–80으로 꺾었다.
이날 KCC는 1쿼터부터 삼성 수비를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뚫었다. 앞선의 유현준(178cm, G)으로 시작되는 공격에서 정창영(193cm, G)은 동료와의 투맨 게임과 과감한 슛시도를 통해 득점을 쌓아올렸다. 정창영은 이날 경기에서 15분 49초를 뛰며 14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실 정창영은 이번 시즌 동안 부상으로 결장하는 게임이 많았다. 시즌이 막바지로 가는 시점에서 정창영의 부활은 6강 진출을 노리는 KCC에게는 천군만마와 같은 느낌이다.
경기 수훈 선수로 선정된 정창영은 경기 소감으로 “삼성 경기를 봤을 때 힉스도 돌아오고 경기력이 좋았다. 우리는 방심하지 않으려고 준비했고 삼성보다 많은 활동량으로 초반에 점수 차를 벌렸다”고 설명했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에 대해 정창영은 “몸이 무거웠다. (이)정현이형에게 너무 힘들 거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정현이형이 “그런 날은 잘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3점슛을 쫓겨 던졌는데 운이 따른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창영은 “삼성의 수비를 앞선에서 (유)현준, (김)지완, (이)정현 등을 통해 투맨게임으로 풀었고 감독님이 많은 말씀을 해줬다. 투맨게임에서 파생되는 공격이 잘되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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