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수가 유재학 감독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9-7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최진수(202cm, F)는 이날 경기에서 8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1~2쿼터에서 3점 2개를 터트렸고, 이는 전반전 18점 차로 벌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또한, 35분을 출전하면서 팀 내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그의 헌신 덕에 팀은 3연승을 질주할 수 있었다.
최진수는 “비 시즌 때 했던 수비가 있었는데 바꾼 뒤로 잘 안됐다. 그래서 원래 했던 수비로 다시 변경한 뒤 경기가 잘 풀렸다”며 수비의 변경을 경기력 향상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이)현민이형 이나 (함)지훈이 형이 잘해주고 있다. 저는 중간이기 때문에 형들을 보조하려고 한다. 또한, 어린 선수들이 자기의 역할을 해주면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팀의 조직력이 맞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 “(라숀) 토마스는 적응을 못 한 부분이 있다. 유럽에서 포워드를 보다가 포스트 수비를 하니깐 힘들어했다. 다만, 두 외국인 선수들이 몸이 올라오면서 나아지고 있다. 점점 호흡이 맞아가고 있다”며 두 외국인 선수에 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감독님이 3점 안 들어가더라고 자신감 있게 던지라고 하셨다. 연패를 타면서 위축이 됐지만, 그런 말씀들이 힘을 많이 받았다”며 감독님의 이야기가 힘이 됐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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