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아산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은 5월 비시즌을 시작했다. 한달 동안 장위동의 연습체육관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우리은행은 21일 연고지인 충청남도 아산으로 향했다.
전지훈련을 떠나며 본격적인 비시즌에 돌입한 우리은행. 하지만 전지훈련에 보이지 않는 얼굴들이 많다.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전주원 코치와 대표팀에 소집된 김정은, 박혜진, 박지현 등이 빠졌다. 루마니아 국가대표로 3x3에 출전하는 김소니아도 없다. 9명의 선수가 전부.
하지만 우리은행의 훈련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날짜마다 프로그램에 차이가 있었으나, 대개 오전에는 웨이트 또는 서킷 트레이닝, 트랙 훈련을 진행했다.
9명 선수 중 고참급인 박다정과 최이샘이 체력훈련에서 좋은 기록을 올렸고, 김진희도 예년과 비교했을 때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위성우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오승인, 신민지 등 어린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달렸다. 무릎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온 편선우는 속도를 조절하며 팀과 함께했다.
코트 훈련에는 브리검영대 출신으로 최근 우리은행에 합류한 이주한 트레이너가 주도했다. 이 트레이너는 직접 속공 연습과 수비 연습에 참가하며 선수들의 훈련 파트너가 되었다.
아산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우리은행은 26일 오전 훈련을 끝으로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다. 이후 장위동으로 돌아간 우리은행은 7월부터 열릴 박신자컵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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