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경민이 전후반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를 94-86으로 꺾었다. 특히 4쿼터 막판에 집중력을 유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주축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승리했다. 김낙현(184cm, G)은 22점 7어시스트, 클리프 알렉산더(201cm, C)는 20점 13리바운드 4스틸, 두경민(183cm, G)은 18점 6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 초반에 분위기를 내줬다. 쿼터 종료 3분 50초 전 허훈(180cm, G)의 속공이 나오며 8-22로 벌어졌다. 하지만 김낙현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후 한국가스공사는 추격을 이어가며 43-45로 전반전을 마쳤다.
두경민은 전반전에 4개의 슈팅을 시도해 1개만을 성공했다. 또한 두 개의 실책을 범하며 아쉬운 전반을 보냈다.
하지만 후반전 두경민이 각성했고 한국가스공사는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두경민은 후반전에 15점 3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했다.
두경민은 47-47 상황에서 스틸을 통해 역전을 도왔다. 이후 3쿼터 종료 직전 그림 같은 버저비터로 67-63을 만들었다.
두경민의 활약은 4쿼터에도 계속됐다. 4쿼터 시작 4분 3초에 역전슛을 만드는 패스를 뿌렸다. 이후에도 중요한 순간 정확한 패스와 스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종료 2분 32초 전에는 결정적인 스틸을 했고 U 파울까지 얻어내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이후 멋진 풀업 점퍼와 자유투까지 더하며 7점을 몰아쳤다. 이후 경기 종료 23초 전 자유투를 성공하며 승리를 굳혔다.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의 활약에 힘입어 4연패를 끊는 데 성공했다. 또한 KT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