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어하이는 커리어하이로 상대했다.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용인 삼성생명의 정규리그 경기.
하나원큐는 지난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삼성생명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다퉜다.
양 팀은 치열하게 다툰 가운데, 기록이 쏟아졌다.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이 24점을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작성한 것. 1쿼터부터 4점을 넣은 그는 2쿼터에만 10점을 몰아쳤다. 후반에도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면서 추격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윤예빈의 맹활약에도 삼성생명은 승리를 거머쥐지 못했다. 하나원큐에는 이정현이 있었기 때문. 1쿼터 중반 코트에 들어선 이정현은 시작부터 높이를 앞세워 골밑을 지배했다. 그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쿼터와 4쿼터, 팀이 어려울 때마다 페인트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최종 기록 18점 7리바운드. 18점은 이정현의 커리어하이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11년에 세웠던 기록을 8년 만에 새롭게 갈아치웠다.
이정현의 맹활약에 힘입은 하나원큐는 82-69로 삼성생명을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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