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상고 동문회, 3년 만에 모교 찾아 격려금 전달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2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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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삼일상고의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며 여러 학교들의 동문회가 열린 가운데, 경기도 전통의 명문인 삼일상고도 지난 12일 모교 체육관에서 동문회를 진행했다. 이번 동문회는 여느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의미가 깊었다.

홍기환 전 KBL 심판부장을 필두로 진행된 이번 동문회에는 김규원 경기도 농구협회 부회장, 최성일 수원시 농구협회장,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 하동기, 안세환 전 KDB생명 감독 등이 참석했다.

현역 선수로는 최진수, 이대성, 김영현, 최주영 등이 참석했으며, 은퇴 후 스킬 트레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민구도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도 삼일상고, 삼일중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 학부형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선수들과 OB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점심에는 뷔페를 불러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졌다. 또한 삼일중과 삼일상고에 격려금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홍기환 전 심판부장은 “그동안 5월, 6월에는 동문회를, 12월에는 송년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이런 자리가 없었다. 오랜만에 진행한 만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꾸준히 이런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며 꾸준히 모교를 찾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사진 = 삼일상고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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