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연] ‘시즌 개인 최다 25점’ 이대헌, “로우 포스트에서 자신 있어”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1-04 2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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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헌이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86-56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이대헌(195cm, F)은 이날 경기에서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다. 25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3쿼터에만 13점을 만들었다.

이원석(206cm, C)과 차민석(199cm, F)의 수비는 무용지물이었다. 훅슛, 미들슛 등 다양한 공격 루트로 득점을 기록했다. 두경민(183cm, G)의 공백을 완전히 메운 활약이었다.

이대헌 “1라운드는 아쉬웠지만, 이번 경기에서 준비한 게 나와서 괜찮았다. 또한, (김)낙현이가 잘 살려줬다. 그래서 야투 성공률(71%)이 높았다”며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로우 포스트에서 자신 있다. 신장은 작아도 저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했다”며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계속해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30분 이상을 뛰고 있다. 몸싸움을 많이 하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다. 보완해야 한다. (정)효근이의 부상으로 부담감이 있지만, 이겨내야 한다“며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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