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농구 대표팀 2022 월드컵 본선 대진 확정... 최강 미국과도 '맞짱'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2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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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대진이 확정되었다. 

FIBA는 3일(이하 한국시각) 2022 FIBA 호주여자농구월드컵 본선 조 주첨을 실시했다. 

 

한국은 미국, 벨기에, 중국,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A조에 편성되었다. 마지막 팀은 러시아. 하지만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FIBA로부터 회원 자격을 정지 당했다. 결과로 러시아는 농구월드컵에 불참하게 되었다. 

한국은 지난해 9월 FIBA 아시아컵 4위 자격으로 월드컵 최종 예선 출전권을 획득했고, 최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벌어진 최종 예선에서 브라질을 꺾으며 1승 2패를 기록, 조 3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호주여자농구월드컵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9월 22일 중국과 첫 경기를 갖는다. 23일 벨기에, 24일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26일 미국, 27일 러시아를 대신할 국가를 상대한다. B조는 프랑스, 세르비아, 일본, 나이지리아, 캐나다, 호주다.

조별 리그 후 8강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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