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대패를 경험했다.
인천 신한은행은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에서 한채진, 김수연이 분전했지만 아산 우리은행에 68-9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신한은행은 8패(7승)째를 당했지만, 순위는 그대로 4위를 유지했다.
시작부터 우리은행에 밀렸던 신한은행은 이후에도 계속 우리은행 페이스를 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 보내야 했다.
주포인 김단비가 좀처럼 우리은행 수비를 해체하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25점차 대패를 맛봐야 했다.
경기 후 정상일 감독은 “1쿼터에 끝났다고 본다. 우리은행 전력으로 볼 때 따라잡기 힘들다. 슛도 잘 들어갔다. 우리 선수들이 수비가 엉망이었다.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허용했다. 완패다.”라고 말했다.
연이어 정 감독은 “훈련 방법 등을 수정해야 한다. 잘못 가르친 내 잘못이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연습을 통해서 개선해 보겠다.”고 전했다.
또, 우리은행 전에서 계속 부진한 김단비에 대해서는 “깨나지 못하고 있다. 포지션 이동이 있었지만, 더 발전을 하려면 심리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여자 선수들은 초반에 심리적으로 말리면 헤어나기 힘들다. 우리는 상위권 팀이 아니다.”고 전한 후 “오늘 같은 경기는 어떤 것도 되지 않는 경기다. 리바운드가 이렇게 차이가 나서는 어떤 전략도 통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감독은 “공수에 걸쳐 한채진 정도가 제 몫을 해주었다. 다른 선수들은 실망스럽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아산,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