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부산 BNK는 5일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8-85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BNK는 3승 7패를 기록, 부천 하나원큐와 공동 5위가 됐다.
BNK는 1쿼터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치며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4쿼터까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 1쿼터 부진이 뼈아팠다.
유영주 감독은 “할 말이 많이 없다. 초반에 많이 벌어지다 보니 선수들이 힘들었던 것 같다. 출발부터 집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난 경기(2일 하나원큐 전, 2득점) 부진했던 진안이 더블더블(22득점 10리바운드) 을 기록, 제 몫을 해줬다. 유영주 감독은 이에 대해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 같다. 지난 경기 만회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경험의 차이인 것 같다. 안될 때는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해야 하는데, 경험치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유영주 감독은 “점수 차가 크게 난 경기였지만, 선수 운영에 있어서 배울 수 있었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며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BNK가 다음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까. BNK는 오는 7일 부산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맞붙는다.
사진 = 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