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펠맨이 후반전에만 20점을 기록하며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책임졌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6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6–80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203cm, F)이 24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후반전에만 20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오세근(200cm, F)이 20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이우석(196cm, G)이 21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 초반 전성현(188cm, G)의 득점포가 폭발했다. 3점 1개 포함 7점을 기록했다. 양 팀 점수는 9-6이었다.
이후 KGC인삼공사는 격차를 벌렸다. 전성현의 미들슛과 변준형(186cm, G)의 속공 득점으로 17-11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우위를 점한 KGC인삼공사는 1쿼터를 22-17로 마쳤다.
KGC인삼공사는 2쿼터 초반에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오히려 장재석과 함지훈(198cm, F)에게 연속 6점을 내주며 22-23으로 역전당했다.
그후 양 팀은 라숀 토마스(198cm, F)와 대릴 먼로(197cm, F)를 중심으로 득점을 이어갔고, 2쿼터 후반까지 동점과 역전을 반복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막판 오세근의 득점포가 터진 KGC는 2쿼터를 38-37, 1점 차로 앞섰다.
두 팀은 3쿼터 초반에도 접전이었다. 장재석이 돌파 득점을 기록하면 변준형이 3점으로 맞붙을 놨다. 이후 점수의 균열을 만든 건 KGC인삼공사였다.
스펠맨의 골밑 득점과 변준형의 돌파 앤드원 득점을 더하며 52-44까지 달아났다. 이어서 두 선수는 연속 3점을 터트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문성곤(195cm, F)의 3점까지 터진 KGC인삼공사는 3쿼터를 69-54로 마무리했다.
KGC인삼공사는 4쿼터 초반에도 현대모비스를 압박했다. 스펠맨이 연속 3점을 터트리며 77-56, 21점 차까지 앞서 나갔다.
이후 이우석과 서명진(187cm, G)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78-90까지 쫓겼지만, 그게 마지막이었다. 리드를 지켜낸 KGC인삼공사는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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