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이 맹추격에도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69–75로 졌다.
삼성생명은 3쿼터 중반까지 KB스타즈에게 끌려다녔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3쿼터 중반 이후 김단비와 강유림을 중심으로 맹추격에 나섰다. 너무 벌어진 점수차 탓에 끝내 역전을 일궈내지는 못했지만, 상대를 놀라게 할 만큼 무서운 추격전이었다.
경기 후 임근배 감독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3,4쿼터를 하면서 무언가 느꼈기를 바란다. 수고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KB스타즈에게는 축하를 전하고 싶다”며 총평을 밝혔다.
삼성생명의 경기력은 전반과 후반의 차이가 컸다. 임근배 감독은 이유를 적극적인 슛 시도로 꼽았다.
“전반에 쉬운 슛들만 넣었어도 어렵게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쉬운 슛들을 놓쳐도 된다. 하지만 슛을 놓치면서 선수들이 주저하게 됐다. 후반에 (강)유림이가 계속 던진 것처럼 자신 있게 던져야 한다. 유림이는 앞에 지수가 있어도 던지더라. 블록을 찍히더라도 던지는 게 맞다. 그렇게 던져야 한다.”
삼성생명은 이날 3-2 드롭존을 사용하기도 했다. 임근배 감독은 “(김)한별이 있었을 때 3-2 드롭존을 썼었다. 드롭존이 쉽지 않다.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다. 브레이크 때 조금 더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경기 도중 이해란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임근배 감독은 “발목이 살짝 돌아갔다. 체크는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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