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이 인도를 대파하고 A조에서 2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이하 한국)은 28일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2021 FIBA 여자 아시아컵 인도와의 A조 예선 경기에서 107-69로 승리했다.
강이슬(180cm, F)이 양 팀 최다 득점인 18점을 기록했다. 박혜진(178cm, G)과 안혜지(163cm, G)가 각각 15점 3리바운드, 7점 14어시스트로 뒤를 든든히 받쳤다
한국은 1쿼터 박혜진(178cm, G)-김단비(180cm, F)-강이슬(180cm, F)-최이샘(183cm, F)-배혜윤(182cm, C)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인도를 몰아쳤다. 강이슬과 최이샘의 3점 3개를 묶어 13-2까지 앞섰다. 하지만 마두 쿠마리(164cm, G)에게 3점을 허용하며 13-8까지 쫓겼다.
이때 강이슬이 빛났다. 연속 3점 2방을 터트렸다. 한국은 19-8까지 벌렸다. 막판 센틸 쿠마(178cm, G)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지만, 우위를 점한 채 1쿼터를 26-20으로 마쳤다.
한국은 2쿼터 들어 인도의 지역방어를 깨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2쿼터 중반까지 5점 내외의 승부를 이어갔다.
팽팽한 흐름을 깬 건 역시 3점이었다. 막판 김민정(181cm ,F)과 박지현(185cm, G)의 연속 3점을 더한 한국은 2쿼터를 51-35로 마무리했다.
전반전 마무리가 휼륭했던 한국은 3쿼터 출발도 좋았다. 김단비와 박혜진의 연속 3점으로 57-35까지 만들었다. 한국은 계속해서 인도를 밀어 붙였다. 압박 수비로 인도의 턴오버 4개를 이끌었다.
그사이 한국은 박혜진의 3점 2개와 배혜윤의 골밑 득점을 더하며 71-40, 31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도 빠른 공격을 이어간 한국은 3쿼터를 84-42로 끝냈다. 3쿼터 스코어가 33-7이었다.
승부가 결정지은 한국은 다양한 선수들을 투입했다. 신지현(173cm, G)과 안혜지가 빠르게 템포를 가져가며 공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벌어진 점수 차를 지킨 채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한국은 29일 한국 시간 16시에 일본과 맞붙는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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