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가 공수에서 삼성을 완벽히 압도한 경기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86-56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195cm, F)이 25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앤드류 니콜슨(206cm, C)도 19점 18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삼성은 다니엘 오셰푸(208cm, C)가 11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 시작부터 우위를 점했다. 김낙현(184cm, G)과 전현우(195cm, F)의 연속 득점과 니콜슨의 3점으로 7-1까지 만들었다. 이후 삼성의 반격을 막지 못했다. 아이제아 힉스(202cm, F)에게 3점과 골밑 득점을 내줬고, 임동섭(198cm, F)에게 3점을 헌납했다. 양 팀 점수는 10-9였다.
한국가스공사는 공격에서 삼성을 압도했다. 니콜슨과 김낙현을 중심으로 내·외곽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막판 이대헌의 연속 골밑 득점까지 더한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를 24-12로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 초반에 니콜슨과 전현우, 이대헌의 연속 득점으로 30-12까지 벌렸다. 그후 양 팀의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다. 한국가스공사는 강한 압박 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유발했고, 이는 고스란히 득점으로 연결됐다.
계속해서 20점 차 이내의 승부가 이어졌다. 다만, 쿼터 막판 삼성의 속공을 막지 못했다. 이원석(206cm, C)과 오셰푸에게 연속 득점을 내준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를 41-25로 끝냈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초반에 니콜슨의 연속 6점으로 47-26까지 달아났다. 이후 한국가스공사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대헌의 골밑 득점과 양준우(185cm, G)의 3점까지 더한 한국가스공사는 54-29, 25점 차까지 앞섰다. 계속된 득점으로 경기를 지배한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를 69-37로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4쿼터에도 여유롭게 경기를 이끌었고, 이번 경기 승리로 2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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