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법성고의 캡틴 백가인,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2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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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인(168cm, G-F)이 본인의 목표를 전했다.

법성고는 선수가 부족하여 지난 시즌 대회 출전을 하지 못했다. 5명의 선수가 있었지만, 그중 한 명이 연습 게임 중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인원 부족이라는 이유로 전국체전을 제외한 모든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타지에서 스카웃에 성공하며 6명으로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이에 백가인도 일 년 만의 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백가인의 목표는 단순했다. 바로 더 성장하는 것이었다.

백가인은 “팀적으로도 걔인적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싶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며 “기복 없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싶다”라며 본인의 목표를 전했다.

법성고도 타학교와 똑같이 겨울방학을 맞아 동계훈련에 들어갔다. 법성고는 영광의 육상부와 함께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백가인은 “체력훈련은 언제나 힘든 것 같다. 그래도 하다 보니 적응이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드리블과 점프슛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그리고 판단력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장점은 슛인 것 같다. 기복 없이 40%의 3점슛을 넣을 수 있다. 평소에 다재다능하게 플레이한다.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모두 관여하고 자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본인의 장점을 전했다.

백가인은 프로 무대가 아닌 대학 무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프로에 나가는 계획이다. 백가인은 “대학교에 가서 내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 그리고 프로에 가서 인정받고 싶다. 쉽지 않지만, 열심히 하면서 성장하면 가능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도 팀원 모두가 부상 없는 시즌을 보내면 좋겠다. 하나가 되어 열심히 연습하면서 우리 팀이 더 성장하면 좋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법성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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