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렌은 허훈과의 호흡은 자신의 플레이에 있어서 전부라고 이야기했다.
캐디 라렌(204cm, F)은 이날 24점 2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골밑에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공격 리바운드 10개를 잡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리바운드 참여를 했다. 또한, 4쿼터 결정적인 블록과 함께 결승 속공 득점까지 기록했다.
라렌은 ”강팀의 조건은 연패를 타지 않는 것이다. 힘든 싸움이었지만, 터프한 팀이 승리했다“며 여러운 승부를 이겨냈다고 말했다.
라렌은 지난 2라운드 맞대결에서 클리프 알렉산더(203cm, F)를 상대로 8점에 그쳤다. 이날은 그와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고 제 몫을 100%해줬다.
라렌은 “알렉산더와의 1대1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KT와 한국가스공사와의 대결일 뿐이다. 이기는 것에 집중했다. 그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았다”며 알렉산더와의 매치업에 관해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어 “알렉산더에게 덩크를 2~3번 당했다. 그럼에도 두렵지 않았다. 타이밍에 맞춰 블록을 했다. 이후 그가 넘어졌기 때문에 빠르게 달려가 득점을 만들었다. 앞선의 수비가 좋기 때문에 블록도 나올 수 있었다. 허훈과 정성우의 수비에 경의를 표한다”며 블록에 있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캐디 라렌은 4쿼터 시작 후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 더욱 집중력이 나아졌다. 페인트 존을 공략하는 공격의 비중도 높았다.
이에 라렌은 “페인트 존 공략의 필요성을 느꼈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공격했다”며 공격의 다양성을 위해 골밑 공격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계속해 “허훈과의 호흡은 중요하다. 전부이다. 항상 공격에서의 위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9연승 기간에도 100%는 아니었다. 상대가 파훼법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더 호흡을 맞춰야 한다”며 허훈과의 소통은 언제나 이루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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