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훈은 두 선수의 리바운드로 인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훈(180cm, G)은 이번 경기에서 19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공수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보였다. 끈질긴 수비로 두경민(183cm, G)의 움직임을 방해했다. 공격에서도 3점 3개와 함께 4쿼터 막판 중요한 돌파 득점을 성공했다.
허훈은 “일단 연패를 안 해서 뜻깊다.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며 짧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날 패배로 인해 분위기가 다소 다운됐었다. (김)영환이 형이나 (양)홍석이가 외곽포를 성공했다면 좋았지만, 모든 경기를 잘할 순 없다. 다시 올라올 것이다. 상대의 지역방어로 인해 공격이 루즈했다. 크게 못 한 경기는 아니다. 단지 슛이 성공되지 않았을 뿐이다”며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지역방어는 이날 KT의 공격을 봉쇄했던 전술이었다. 허훈도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 다소 한국가스공사의 수비에 고전했다.
허훈은 “상대의 지역방어일 때 외곽에서 슈팅만 시도했다. 돌파 후 패스를 건네는 플레이가 적었다”며 가드로서 수비를 공략하지 못한 점은 아쉬워했다.
계속해 “승부처에서 높이가 중요했다. (양)홍석이와 (하)윤기가 중요한 리바운드를 잡아줬다”며 4쿼터 막판 리바운드로 인해 승리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승부욕이 크다. 오늘 경기를 잡아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SK는 큰 산이다. 꼭 이기도록 하겠다”며 SK전 승리 의지를 밝히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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