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KCC 송교창, 2차전 훈련도 불참...정효근은 훈련 참가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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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도 송교창을 보기 힘들 듯하다.

전주 KCC는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85–75로 이겼다.

경기 전까지 KCC의 분위기는 밝지 않았다. 팀의 에이스인 송교창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 경기 하루 전 갑작스럽게 발가락에 통증을 느낀 그는 정확한 검진을 위해 서울로 이동하며 1차전에 결장했다.

2차전을 앞둔 22일 KCC는 오후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역시 송교창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창진 감독은 “송교창이 2차전도 출전이 힘들 것 같다. 통증에 원인을 몰라 답답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교창이 없음에도 승리를 거둔 KCC. 하지만 팀의 에이스가 없는 것은 분명 아쉬울 것 같다.

한편, 전자랜드 정효근은 하루 전 열린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팀과 함께 몸을 푼 뒤 슈팅도 던지며 몸상태를 체크했다. 유도훈 감독도 “정효근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다만, 스타팅은 힘들다. 이대헌의 백업으로 출전할 것이다”며 정효근의 출장 가능성을 높였다.

핵심 포워드들의 출전 여부가 갈리는 전자랜드와 KCC. 23일 오후 7시 열리는 2차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전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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