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은 슈팅 능력이 좋아진 이유 ‘밸런스 위주의 슈팅 훈련’이라고 밝혔다.
수원 KT는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3–76으로 꺾고 5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한 KT는 13승 6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양홍석(195cm, F)은 이번 경기에서 22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성공했다. 팀 내 최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내용에서도 훌륭했다.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빠진 한국가스공사의 골밑을 공략했다. 외곽에서도 3점 4개를 만들었다. 또한, 적극적으로 공격 리바운드에 참여해 5개를 잡아냈다.
양홍석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다행이다. 3라운드 첫 경기도 집중해야 한다”며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50점을 주고 싶다. 감독님께서 공격에서 100점이라고 하셨기에 수비에서 0점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선 득점보다 리바운드를 좋아하신다. 애증의 관계이다(웃음)”며 이날 경기 자신의 점수를 매겼다.
계속해 “(허)훈이형이 수비를 몰고 다닌다. 그래서 공격에서 도움이 된다.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며 허훈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슈팅이 좋아진 이유에 관해 묻자 양홍석은 “데뷔 시즌보다 슛 연습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밸런스를 찾아가면서 슛을 던진다”며 밸런스 위주의 슈팅 연습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성우(175cm, G)는 “슈팅이 좋은 선수들은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다. (양)홍석이는 감이 있는 선수이다. 연습할 때 슛 하나를 던져도 본 경기처럼 던진다. 본 받을만 하다”며 양홍석을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공에 미친 선수이다. 그래서 리바운드를 많이 잡는 것 같다. 생각 없이 리바운드에 참여한다. 오히려 수비가 더 어렵다. 피지컬이 좋기 때문에 힘들게 느껴지진 않는다. 신인 시절에 장점이 없다고 생각해서 리바운드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리바운드’하면 양홍석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리바운드를 잘하게 된 비결을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