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즈가 3연승에 성공했다.
청주 KB스타즈는 31일 인천 청라 하나원큐 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심성영, 최희진 활약을 묶어 신지현, 양인영이 분전한 부천 하나원큐를 92-75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KB스타즈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고, 하나원큐는 3전 전패로 최하위로 내려 앉았다.
전반전은 하나원큐 분위기였다. 31-40으로 뒤졌지만, 조직력과 투지에서 KB스타즈에 앞섰다. 후반전은 KB스타즈가 완전히 흐름을 가져갔다. 전반 20분과는 전혀 다른 경기력으로 하나원큐를 압도했고, 결과로 17점차 대승과 함께 경기를 마무리하며 3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경기 후 이훈재 감독은 “선수들이 가진 능력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끝난 후에도 희망을 찾았다고 전했다. 칭찬을 해주었다. 너무 열심히 뛰어 주었다.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경기력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위기 의식을 가진 것 같다. 대체 불가 자원이 다쳤다. 구슬 몫까지 하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어떻게든 메꿔내려고 한 듯 하다. 분명 전력 손실을 맞다. 정신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전했다.
예진이가 찬스가 많이 났다. 자신있게 던진 부분은 좋았다. (박)소희를 기용했는데, 높이가 좋았다. 스피드도 좋았다. 찔러주는 패스도 수준급이다. 슈팅도 적극적이다. 기용 시기가 빨리 왔다고 본다. 수비 로테이션을 놓친 경우가 있다. 처음이기 때문에 인정이 된다. 굉장히 좋게 보았다.“고 말한 후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안배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후반 경기력 기복에 대해서는 ”시즌 시작하기 전에도 다르지 않았다. 구슬이 있었으면 조금 달랐을 것이다. 조금 더 맞춰가면 지금보다는 분명히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연이어 강이슬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뛰면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려 했다. 빨리 코트에서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조금 더 쓰면 될 것 같다. 아직 팀 디펜스에 대한 부분이 아쉽다. 제 준비도 부족한 것이 있다. 계속 대화를 해가고 있다.“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차고 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있다. 그걸 잡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쉬운 게임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제가 준비를 해서 넘어서야 한다. 경기력 유지가 관건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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