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리 스펠맨(206cm, F)과 문성곤(195cm, F)이 KGC인삼공사를 3연승으로 이끌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를 102-79로 승리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3연승 행진과 함께 13승 9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스펠맨과 문성곤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마리 스펠맨이 24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문성곤은 12득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스펠맨과 문성곤은 인터뷰 내내 서로를 신뢰하며 경기에 대한 인터뷰를 전했다.
문성곤은 경기 소감으로 “그동안 KT에게 2연패를 했다”며 “홈에서 팬 분들이 보는 가운데, 슛도 잘 들어갔고 이겨서 좋다”고 전했다.
스펠맨 역시 “믿을 수 없는 경기력이 나왔고, 1위 KT를 잡아서 좋다. 계속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펠맨은 내외곽에서 원맨쇼를 펼쳤다. 스펠맨은 “김승기 감독이 본인에게 KT 전에서 부진하다고 이야기했다”며 “본인은 신경 써서 플레이했고, 감독과 팀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의 최근 상승세에 대해 “우리 팀은 공을 만지는 선수가 따로 있고, 스펠맨과 맞춰가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력이 폭발적인 것은 스펠맨이 큰 역할을 했다”며 “완벽한 전력을 갖추다 보면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올스타전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문성곤은 올스타전에 선발되었지만 스펠맨은 아쉽게 올스타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문성곤은 “스펠맨이 올스타전에 어울린다”고 말했고 스펠맨은 “변준형과 문성곤이 올스타전에 나가서 좋다”고 말했다.
문성곤은 인터뷰 말미에 연습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양승면(187cm, G)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문성곤은 “양승면이 올 시즌 준비를 했는데 빨리 나아서 코트에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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