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 에이스 허훈(180cm, G)이 팀 동료들과 맞춰나가고 있다.
KT는 2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96-80으로 꺾었다.
이날 허훈은 28득점 3어시스트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올렸다. 특히 3점슛 4개를 성공시키고 필드골 성공률 69%로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허훈은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팀 4연승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해결사 역할을 통해 KT의 공격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인터뷰에 임한 허훈은 승리의 원동력으로 팀 동료들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허훈은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는 뛰기 전부터 쉽지 않은 경기다.”며 “KGC인삼공사가 상승세라 힘든 경기라 생각했는데 많은 팬 앞에 승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허훈은 정성우(178cm, G)와 김동욱(194cm, F)과 플레이를 연계했고 득점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대해 허훈은 “정성우는 전성현을 잘 마크했고 스크린 움직임이 편하다.”며 “김동욱은 4쿼터 승부처 때 한 골을 넣어주는 형이다.”며 동료들을 칭찬했다.
또 캐디 라렌(204cm, C)과의 2:2 스크린 플레이에 대해 허훈이 생각을 말했다. 허훈은 “라렌과 합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면서 “라렌이 롤을 주문해서 너무 고맙고, 신나게 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허훈은 최근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 KGC인삼공사 변준형(186cm, G)과의 맞대결에 대해 “부담감은 없다.”며 “게임 플레이가 좋아진 것은 한국농구에 좋은 부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진행 중인 올스타 투표에 대해 허훈은 형인 허웅을 인정했다. 허훈은 “1위는 힘들 거 같고 압도적 2위로 만족해야 할 거 같다.”며 “형이 1위 하든 제가 하든 행복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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