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오용준은 10개 구단 현역 선수 중 KBL을 가장 많이 경험한 선수. 1980년생으로 10개 구단 현역 선수 중 최고참이기도 하다.
그러나 자기만의 강점과 몸 관리로 오랜 시간 코트에서 보냈다. 오용준은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전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2쿼터 시작 후 1분 35초 만에 코트로 나선 오용준은 정규리그 통산 700경기에 나섰다. KBL 역대 4번째 기록. 주희정 고려대 감독(1,029경기)과 김주성 DB 코치(742경기), 추승균 전 KCC 감독(738경기)에 이어, 대기록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오용준의 소속 팀인 kt는 전반전을 31-47로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부산,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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