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준형(186cm, G)과 오세근(200cm, C)이 크리스마스 승리 선물을 KGC인삼공사 팬들에게 선사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 KCC를 96-9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변준형의 활약이 돋보였다. 변준형은 35분여를 뛰면서 31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한 경기 개인 최다득점 기록도 세웠다. 변준형은 투맨게임을 활용하며 빅맨인 오세근과 오마리 스펠맨과의 환상적인 득점을 만들었다. 경기 막판 파울자유투를 얻어낸 것은 변준형의 센스가 컸다.
오세근 역시 16점 8리바운드로 KCC 라건아와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았다. 3라운드 들어서 오세근은 페인트존에서 시도하는 미들샷이 뛰어나고 리바운드 참여도 늘어나면서 KGC인삼공사 골밑에 힘을 실어줬다.
경기후 수훈 선수로 선정된 변준형과 오세근이 함께 인터뷰실에 들어왔다.
변준형은 승리 소감으로 “크리스마스에 경기를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오늘 힘든 경기지만 이긴 것이 중요했다. 경기 끝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세근은 “오늘 힘든 경기였고 초반에 라건아(199cm, C)가 수비에서 떨어져서 슛찬스가 났다. 메이드를 시켰으면 쉽게 갈수 있었는데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었다. 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수비적인 부분에서 안좋은 부분이 나왔다”고 말했다.
변준형은 이날 31점을 올리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변준형은 이날 플레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잘했기보다는 형들이 잘해줬다. 투맨게임에서 헬프를 안 나와줘서 자신 있게 했고 패턴이 잘 나왔다. (박)지훈 형이 저에게 1번을 보라고 했고 본인은 2번을 맡겠다고 해서 서로 겹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변준형은 “드라이브인은 감독이 스피드 있게 밀고 나가라해서 1대1 찬스를 자신 있게 했다”고 전했다.
KGC인삼공사 선수들 역시 하위권 팀에 대한 방심을 경계했다. 오세근은 “6일 동안 4경기를 했다. 지난 경기를 통해서 안된 부분을 찾고 하위 팀 만났을 때 방심하지 말자고 했다. 집중력 있게 해서 승수를 쌓아야 할 거 같다. 3라운드에서 LG와 DB에게 졌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인터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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