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교창이 활발한 공격력을 뽐내며 팀의 2연승을 도왔다.
전주 KCC는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4-78로 승리했다.
송교창은 31분 28초 동안 17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송교창은 내 외곽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앞장섰다.
송교창은 “4쿼터에 추격당하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서는 경기력이 좀 더 올라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송교창은 오세근과 매치업이 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도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 역할을 해냈다. 오세근도 더블더블(13득점 10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송교창은 “수비에서는 팀에 도움 수비를 해줘서 편하게 한 것 같다. (라)건아도 도와준다고 먼저 해주고 해서 그런 점들로 경기를 잘 풀어갔던 것 같다”며 이날 활약을 돌아봤다.
2연승을 달린 KCC는 5일 휴식 후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한다. 정규리그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송교창은 “연승을 하고 있는 만큼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높이가 있는 팀이라서 미팅을 통해 해결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장)재석이 형과 (함)지훈이 형을 최대한 저지한다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