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일영(195cm, F)이 4,500점을 달성한 51호 선수가 됐다.
허일영은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중 정규경기 통산 4,500점을 달성했다.
허일영은 통산 477경기 평균 9.4점 3.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통산 3점 성공률이 40.3%일 정도로 KBL 내 최고의 슈터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허일영은 이번 경기 전 4,500점까지 1점을 남겨두고 있었다. 허일영은 1쿼터 2분 30초경 투입된 후 왼쪽 45도에서 뱅크슛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 득점으로 4,501점을 만들었다.
허일영은 전체 51위이자, 현역 중에서는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득점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49위 강혁의 기록인 4,650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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