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동료에게 폭행 행사한 기승호 제명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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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4월 30일(금) 오후 4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과 ‘선수 간 폭력 행위’를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4/26(월), 현대모비스 4강 PO 종료 후 선수단 저녁 식사, 술자리] 및 소속 선수 관리 소홀과 관련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에 제재금 1천5백만원을 부과하며 동료 선수 4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기승호를 제명하기로 했다.

한편 KBL은 본 사안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 파장이 중차대하다는 것을 고려해 10개 구단과 함께 유사 상황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인성 교육 등 예방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 19 방역 수칙 미 준수 상황 재발 시 엄격히 제재할 방침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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