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백투백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얼 클락, 이우석, 장재석 삼각 편대 활약에 힘입어 아이제아 힉스가 분전한 서울 삼성에 78-67로 승리했다.
1쿼터 현대모비스가 효과적인 공수 밸런스를 통해 흐름을 잡았다. 2쿼터에는 추격전을 허용했다. 36-34, 현대모비스가 단 2점만 앞섰다.
3쿼터, 현대모비스 삼각편대 활약이 빛났다. 얼 클락과 장재석 그리고 이우석이 날아 올랐다. 삼성은 주춤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아쉬움이 가득했다. 결과로 13점차 리드를 잡는 현대모비스였다.
4쿼터, 흐름에 변화는 없었다. 현대모비스가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현대모비스는 6승 7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출의 기회를 이어갔다. 삼성은 4연패와 함께 8패(4승)째를 당하며 9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장재석과 이우석 그리고 얼 클락이 활약한 경기였다. 특히, 클락은 현대모비스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는데 있어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클락은 30분을 뛰면서 21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남겼다. 장재석과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이었고, 리바운드는 최다였다. 야투 성공률은 무려 67%. 퇴출을 경험해야 했던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즌을 거듭하고 있다.

2쿼터를 통째로 쉬었던 클락은 3쿼터 다시 선발로 나섰다. 눈부신 활약과 기록을 남겼다. 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라는 완벽에 가까운 숫자를 남겼다. 장재석과 이우석의 활약이 더해진 현대모비스는 13점 차 리드를 거머쥐었다.
4쿼터에도 클락은 10분 모두를 뛰었다. 기록은 8점 6리바운드. 영양가 만점이었다. 현대모비스는 클락 활약에 승리할 수 밖에 없었다.
클락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 어제 경기가 너무 아쉬웠다. 어제 경기를 아쉽게 져서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한 후 경기력 기복에 대해 “집중력에 대한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가드 진이 어리다. 경험이 쌓여야 한다. 그래야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연이어 클락은 “KGC는 시스템적인 농구를 하면서도 자율적인 부분이 많았다. 나 역시 아이솔레이션이 많았다. 제대로 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볼을 다 만지는 농구를 한다. 꾸준함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또, 코칭 스텝에서 나에게 어느 정도 믿음이 있기 때문에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수비적인 면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또, 플레이 스타일 변화에 대해 “하나만 하는 것보다는 전체를 보면서 좋아진 것 같다. 미스 매치 상황도 잘 보이긴 한다. 그런 부분이 좋아진 것 같다. 감독님 요구도 있었다. 슈팅이나 패네트레이션은 팀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전했다.
슈팅 정확도가 올라선 것에 대해 “항상 슛 연습을 많이 한다. 한 시간 전부터 연습을 많이 한다.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한 후 장재석과 같이 뛰는 것에 대해 “(장)재석이가 적극적으로 하면 나에게 슈팅 기회가 창출된다.”고 전한 후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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