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021 시즌 종료 후 FA로 분류된 선수들은 지난 24일 오후 12시까지 팀과 선수 간의 자율 협상을 거쳤다. 거기서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한 FA들은 3일 후 같은 시각까지 영입의향서를 기다렸다.
거기서도 부름을 받지 못한 이들은 31일 오후 12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협상해야 했다. 그러나 해당 과정에서 살아남은 이는 단 한 명이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슈터이자 대표팀 경력을 지닌 전준범(195cm, F).
전준범은 계약 기간 5년에 계약 첫 해 보수 1억 5천만 원(연봉 : 1억 2천만 원, 인센티브 : 3천만 원)의 조건으로 현대모비스와 계약했다. 한편, 나머지 8명의 선수들은 계약 미체결(삼성 : 성기빈-이종구, kt : 김우람-정진욱, 현대모비스 : 권혁준) 혹은 은퇴(LG : 주지훈, 전자랜드 : 김정년-이헌)라는 찬바람을 맞아야 했다.
FA 계약은 표면적으로 끝났지만, 선수단 등록이 시작되는 6월 1일에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FA로 계약한 선수들한테 사인 앤 트레이드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FA 계약이라는 큰 산을 넘은 구단 사무국은 더 복잡한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5월 31일 오후 12시, 2021 KBL FA 원 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

[2021 KBL FA 계약 명단]

[2021 KBL FA 계약 미체결 선수 명단 및 은퇴 선수 명단]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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