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경민이 반드시 KT전 승리를 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96–75로 꺾고 홈경기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가스공사는 11승 11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라섰다.
승리의 주역인 두경민(183cm, G)은 이날 18점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야투 성공률 75%(6/8)일 정도로 뜨거운 손 끝 감각을 보였다. 또한, 김낙현(184cm, G)과 함께 빠른 공격을 이끌었고, 강력한 수비로 삼성의 가드진을 꽁꽁 묶었다.
두경민은 “니콜슨의 상황은 모르지만 안타깝다. 다음주까지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다”며 승리에도 기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두경민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해 플레이에 제약이 많았다. 자신의 장점인 활발한 움직임을 통한 공격도 보여주지 못했다. 현재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두경민은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두경민은 “스스로도 경기를 뛰면서 변화된 걸 느낀다. 플레이에 좀 더 과감성이 생겼다. 다만, 통증은 여전히 있다.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며 부상에서 회복되면서 과감한 플레이가 늘었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초반 부상자가 많은 탓에 선수들의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고, 이로 인해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그 결과 후반전에 역전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차바위(192cm, G)를 제외하면 이윤기(189cm, G)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두경민은 “선수 로테이션이 다양해지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출전 멤버가 다양하지 못해 주축 선수들의 부담이 많았다. 나조차도 공수에서 처진 느낌을 받았다. 다만, 지금은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로테이션이 다양하게 이루어진다면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 “서동철 감독님이 주말 연전을 잡는다고 말씀했다. 유도훈 감독님께서 그 얘기를 듣고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하면 “꼭 KT전 이기겠다”라는 말을 하라고 주문했다. 2차전에서도 니콜슨이 결장했지만, 나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냉정한 경기 운영을 해야 한다” KT전의 승리를 원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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