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근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88–67로 이겼다.
오세근은 이날 30분을 뛰며 2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팀 내 최다 기록.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친 오세근에 힘입어 KGC는 오리온을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오세근은 “이번 경기도 모든 선수들이 수비에서 힘을 내준 덕분에 좋은 경기를 했다. 슛도 잘 들어가서 마지막에 쉽게 이겼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오세근의 이날 맹활약에 김승기 감독은 행복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오세근이 놀랄 정도로 날렵해졌다. 오세근의 활약을 보니 이번 시즌도 욕심을 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오세근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힘들기는 한데, 경기 뛰는 것에 무리는 없다. 휴식기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 생각보다 몸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김승기 감독의 대권 도전을 살며시 드러낸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가봐야 알겠지만, 선수들은 매 경기 열심히 하는 게 목표다. 우리 팀이 단기전에 강점이 있다. 섣불리 좋은 결과를 말씀드리기 어렵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GC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6일의 휴식 기간이 있다. 오세근은 “잘 쉬어야 한다. 재활도 하고 슈팅도 많이 쏘면서 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6일간의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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