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여제’ 청주 KB스타즈 박지수 커리어 5번째 '트리플 더블 달성'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2 1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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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여제’ 청주 KB스타즈 센터 박지수가 트리플 더블에 성공했다.

박지수는 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 4쿼터 2분에 10번째 어시스트에 성공, 자신의 다섯 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이때까지 박지수가 남긴 기록은 25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경기 종료 시까지 기다릴 필요 없는 완벽한 트리플 더블이었다. 

박지수는 전반전 17분 45초를 뛰면서 17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대기록 달성을 일찌감치 눈앞에 두었다.

후반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된 박지수는 3쿼터에 리바운드 어렵지 않게 리바운드 3개를 더했다.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어시스트는 두 개를 추가했다. 대 기록 달성에 어시스트 단 한 개를 남겨두고 4쿼터를 맞이했다.

2분이 지나기 전, 박지수는 염윤아 득점을 도왔다.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커리어 5번째 트리플 더블이었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 여자국가대표 팀 정선민 감독이 통산 8회로 가장 많은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으며, 인천 신한은행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신정자가 6회로 2위에 올라있다.

박지수는 이날 기록으로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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