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SK 신임 감독, "영광스럽고 기쁘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1 1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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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신임 사령탑인 전희철 감독이 31일(월)에 취임식을 갖고 SK의 제8대 감독으로 정식 취임했다.


31일 오전에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SK 나이츠 구단주 대행인 김희섭 SK텔레콤 Comm센터장, SK 나이츠 단장인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 그룹장, 장지탁 SK 나이츠 사무국장 등 SK나이츠 임직원과 선수를 대표해 주장인 김선형(187cm, G)이 참석해 전희철 감독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희철 감독은 “SK나이츠의 8대 감독으로 취임하게 돼 다시 한 번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기존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일부 변경했으며, 6월 7일부터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반드시 털어낼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내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희철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3년이다.

사진 제공 = 서울 SK 나이츠
사진 설명 = 좌측부터 김선형, 김희섭 구단주대행, 전희철 감독, 오경식 단장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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