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고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용산고등학교는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대전고등학교와의 남고부 8강 경기에서 박정환(17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김승우(15점 7리바운드), 김윤성(11점 13리바운드), 박태환(11점) 등의 활약을 묶어 57-56으로 이겼다.
대전고는 박민재가 13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받쳐주지 않으면서 패했다.
용산고는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김윤성과 허동근, 박정환 등의 연속 점수에 김승우도 득점 대열에 가세하면서 14-2로 출발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포를 더한 용산고는 20-6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용산고는 2쿼터에도 흐름을 유지했다. 박정환과 김승우가 마무리를 담당했고, 박태환과 이채형도 외곽에서 3점포를 더했다.
반면, 대전고는 박민재가 홀로 8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3점에 그치면서 17-36까지 뒤처졌다.
3쿼터에도 용산고의 분위기가 계속됐다. 김승우가 3점 3방을 터트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윤성과 박정환도 상대 골밑을 파고들었다. 계속해서 경기를 끌고간 용산고는 3쿼터가 끝났을 때 60- 27,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도망갔다.
용산고는 마지막 10분 동안 벤치 선수들을 투입하는 여유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한편, 앞선 경기에서는 경복고가 83-72로 동아고를 제압했다. 경복고는 3쿼터까지 동아고와 접전을 펼쳤찌만, 4쿼터에 홀로 14점을 책이진 홍상민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이밖에 홍대부고는 100-66으로 부산중앙고를 눌렀으며, 양정고도 청주신흥고를 77-56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20일 펼쳐지는 4강은 홍대부고와 양정고, 경복고와 용산고의 대진으로 완성됐다.
■ 19일 남고부 종합
홍대부고 100(28-20, 32-10, 22-10, 18-26)66 부산중앙고
양정고 77(21-20, 12-16, 20-9, 24-11)56 청주신흥고
경복고 83(22-19, 18-21, 20-22, 23-10)72 동아고
용산고 78(20-6, 16-11, 24-10, 18-15)42 대전고
사진 = 중고농구연맹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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