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의 연패가 또 길어지고 있다.
삼성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77–90으로 졌다.
2쿼터 초반까지 앞서가던 삼성은 토마스 로빈슨의 4반칙 이후 흐름이 꺾였다. 리드를 잃어버린 삼성은 후반 초반 턴오버와 수비 붕괴로 자멸하며 상대와 10점 이상 멀어졌다. 이후 삼성은 별다른 반격도 하지 못한 채 7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이규섭 감독대행은 “경기 전 김동량이 허리 부상을 이야기해 출전 시간을 줄였다. 빅맨 가동인원이 적어진 상황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총평을 전했다.
이규섭 감독대행은 이어 로빈슨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장면을 이야기했다. 그는 “아직 그 장면을 끝나고 확인하지 않았다. 계속 이야기를 하고 주의를 주고 있음에도 항의하는 제스처가 나왔다. 더 주의를 시키고 경기에 집중하도록 대화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규섭 감독대행은 끝으로 “당장 내일(13일)도 경기가 있다. 오전에 미팅하고 최선을 다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빠르게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벗어나도록 하겠다”며 13일 서울 SK와의 경기 각오를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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