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가 4쿼터 막판 천금 같은 득점을 올리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를 79–76으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한 현대모비스는 20승 14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198cm, F)는 19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이우석(196cm, G)이 13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KT는 양홍석(195cm, F)이 30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양 팀은 1쿼터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다. 현대모비스는 이우석의 미들슛과 이현민(173cm, G)의 3점으로 점수를 쌓아갔다. 1쿼터 5분경 점수는 5-5였다.
이후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이끈 건 이우석이었다. 여유로운 플레이를 펼치며 미드-레인지에서 연달아 득점을 올렸다. 두 팀은 계속해서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다만, 마무리가 아쉬웠던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15-19로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실책과 함께 선수들의 슛 난조가 겹쳤다. 양홍석과 박지원(190cm, G)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19-27까지 끌려갔다.
다만, 현대모비스는 조금씩 점수 차를 좁혀갔다. 이현민과 에릭 버크너(206cm, C)의 2대2 플레이로 득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서명진(187cm, G)의 풀업 점퍼 득점으로 32-35까지 따라갔다. 수비 조직력이 탄탄해진 현대모비스는 2쿼터를 34-37로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후반의 기세를 3쿼터 초반까지 이어갔다. 토마스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42-39,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한 층 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함지훈(198cm, F)과 이현민의 3점으로 52-44까지 벌렸다. 공수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 현대모비스는 3쿼터를 60-51로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초반 우위를 이어갔다. 함지훈과 버크너가 골밑에서 득점을 올리며 65-53, 12점 차까지 만들었다.
다만, KT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으며 퇴장당한 서동철 감독의 부재에도 KT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양홍석과 허훈(180cm, G)에게 연속 3점을 허용하며 68-70까지 쫓겼다. 이후 위기 상황에서 팀을 구한 건 토마스였다. 연달아 돌파 앤드원 득점에 성공하며 4쿼터 2분경 76-71을 만들었다.
이후 이현민이 자유투를 놓치며 79-76이 되었고, 양홍석이 동점을 노리는 3점을 던졌지만 빗나가면서 현대모비스는 가까스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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